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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SSTYPE LETTERING WORK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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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표현탐구 소모임 <티테이블>의 봄맞이 프로젝트 <개화>를 앞두고 봄을 그리고 있습니다. 
아직은 커브를 다루는게 서툴러서 수십번을 만져가며 패스와 씨름하곤 하지요.
이런 레터링 작업으로 커브 다루는 연습을 합니다.
지금은 직선적인 디자인의 고딕체와 그래픽적인 폰트들을 작업하고 있지만.
머지않아 커브가 익숙해지면 명조체나 더욱 다양한 폰트를 제작할 수 있겠지요.
그게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희망사항입니다.
그 희망을 이루기 위해서 꾸준히 작업하고 있구요.
추운 겨울날 봄을 맞을 준비를 하면서 이렇게 한글자 한글자 그리고 있으면.
그러한 희망에 한걸음 한걸음 다가가는 것 같아서 괜히 뿌듯하곤 합니다. 
화이팅해야지요. 아직은 멀고 멀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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